아시아 문화중심도시 특별법이
여야 의원 150명이 서명한 가운데
모레(28일) 발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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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양형일 의원은
현재 광주 문화중심도시 특별법 제정에
여야 의원 백50명이 서명했으며
여야의원 공동발의 형식으로 오는 28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법안 처리를 다음달 중순쯤으로 보고 있는데
특별법이 제정되면
아시아문화전당건립과 문화산업 사업추진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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