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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볼 수 있는
농업 박람회가 열렷습니다
박람회장에는 첨단 농업기술은 물론
농경문화 체험공간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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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년대까지만 해도
농촌에서 흔하게 볼 수 있던 뽕잎과 누에,
요즘엔 의류보다는
기능성 식품을 만드는데 인기가 높습니다.
차와 술, 건강보조식품 제조 등
안 쓰이는 분야가 없을 정돕니다.
아이들은 누에의 성장과정을 살펴보고
물레를 돌려 직접 비단실도 뽑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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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누에라는 건데 여러분 신기하죠)
뱀 모양을 한 오이와
사람 얼굴을 그대로 닮은 조롱박...
독특한 재배법으로 키워낸
이색 농산물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붙잡습니다.
새롭게 탄생한 품종이나
높은 소득을 보장하는 작물에 대한
농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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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법 보급됐나.. 지금 보급중이다.)
친환경 영농기술과 자재로
올해 생산된 농산물을
시식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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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이 많고 맛이 참 좋다.)
친환경 농업과 생명의 지혜라는 주제로
올해 4회째를 맞고 있는 농업박람회,
추곡수매제 폐지 등으로
여느 해보다 어려운 농촌의 현실을 이해하고
농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기회를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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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스탠드업)
"대한민국 농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농업박람회는
오는 30일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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