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 연대의 파업으로 차질을 빚었던
건설 사업이
오늘부터 정상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덤프연대 소속 조합원들은
파업 종료 결정에 따라
어제부터 사업장에 복귀하기 시작했고
오늘까지는 대부분 사업장으로 돌아가
덤프 트럭 운행을 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지난 16일 이후 계속됐던
덤프연대 파업으로
토사 반출입 업무 등에 차질을 빚었던
지역의 건설 사업장이
정상을 되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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