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수도조성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ＶＣＲ▶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기획단에 따르면

광주 문화중심도시 특별법 제정에 여야 의원

백50명이 서명에 찬성해 내일(28일) 여야의원

공동발의 형식으로 국회에 제출됩니다.



이에따라 다음달 중순쯤 문광위와

법사위의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국회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법안이 제정될 전망입니다.



특별법 발의로 광주문화수도조성

사업은 오는 2천20년까지 국비사업으로

문화산업 진흥과 아시아문화전당건립사업을

원할하게 추진할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