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시민 디자인 공모전에서
경남 김해에 사는 김대현씨의 작품
'책상위의 필수품'이 대상을 받았습니다.
또 박현하씨가 출품한 '25톤 고물카'가
즐거운 나눔상에 뽑히는 등
시민 공모전 출품작 129점 가운데
13개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한편 어제까지 디자인 비엔날레의
관람객은 모두 12만여명으로
하루 평균 만4천명이 전시장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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