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비엔날레 시민디자인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0-26 12:00:00 수정 2005-10-26 12:00:00 조회수 4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시민 디자인 공모전에서

경남 김해에 사는 김대현씨의 작품

'책상위의 필수품'이 대상을 받았습니다.



또 박현하씨가 출품한 '25톤 고물카'가

즐거운 나눔상에 뽑히는 등

시민 공모전 출품작 129점 가운데

13개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한편 어제까지 디자인 비엔날레의

관람객은 모두 12만여명으로

하루 평균 만4천명이 전시장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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