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시.군의원 수가 243명으로
48명이 줄어들게 됐습니다.
전라남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위위회는
시군의원수를 기존의 291명에서 지역구 211명,
비례대표 32명 등 243명으로 감축하는 내용의
선거구 획정안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획정위원회는
시군별 의원 정수 배정은
인구와 읍면동 비율이 각각 3대 7로 반영됐고
인구편차를 줄이기 위해 인구를 주된 기준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획정안이 도시 지역 후보들에게 유리하게
된데다 도서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충분히
고려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어
의회 심의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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