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신용불량자에 대한
신용회복지원 신청이
다음 달 8일 마감됩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 5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이면서
신용불량자를 대상으로 실시해오고있는
신용회복지원사업이 다음 달 8일로 끝나게 돼
미신청자는 지원을 서둘러야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의 경우 대상자 7천명 가운데
3천 7백명이 지원 신청을 해 신청비율이
54 퍼센트에 머물고 있습니다.
또 전남은 대상자 만 2천 명 가운데
5천 6백명 만이 신청을 마쳐 48 퍼센트대의
저조한 신청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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