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절정기를 맞아
장성 백양사와
지리산 피아골에서 단풍 축제가 개막됩니다.
장성군은 애기 단풍으로 이름난
장성 백양사에서
오늘부터 사흘동안 단풍 축제를 열고
관광객들을 맞이합니다.
구례군도 토지면 일대 피아골 계곡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를 위주로
오늘부터 단풍 축제를 개최합니다.
또 화순군은 내일과 모레 이틀동안
운주사에서
작지만 내실있는 축제를 표방하며
운주 문화 축제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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