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혁신도시 후보지가
3곳으로 압축되면서
해당 지역의 부동산 투기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공동 혁신 도시 입지 선정 위원회는
어제 5차 회의를 갖고
용역 기관이 제시한 장성 황룡과 담양 수북
나주 금천면 등 3곳을
혁신 도시 후보지로 선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이들 후보지역의 부동산 투기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다음주초쯤 이들지역에 대해
부동산 투기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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