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까지 조류독감 특별방역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0-28 12:00:00 수정 2005-10-28 12:00:00 조회수 4

해외에서

조류 독감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 2월까지 조류독감 특별방역이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

과거 조류독감 발생지역 등 3개 시군을

집중관리대상으로 지정해

하루 두 차례씩 예찰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또한 철새 도래지 4개 지역,

4백개 지점에 대한 분변 검사와

닭*오리 농장에 대한

혈청검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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