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조류 독감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 2월까지 조류독감 특별방역이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
과거 조류독감 발생지역 등 3개 시군을
집중관리대상으로 지정해
하루 두 차례씩 예찰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또한 철새 도래지 4개 지역,
4백개 지점에 대한 분변 검사와
닭*오리 농장에 대한
혈청검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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