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특별법이 오늘

여야의원 157명의 명의로 공동발의됐습니다.



이로인해 광주문화수도조성사업이 범국가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될수 있게 됐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ＶＣＲ▶

S/S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특별법이 오늘 여.야 공동 발의형식으로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민주,민노,

무소속까지 백57명이 동참해 특별법

제정은 이제 시간문제입니다.



여.야가 공동으로 특별법을 제정하기로 해 국민적 합의와 지지가 필요한

광주문화수도조성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발의한 의원들은 오늘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국회차원의 지지의사를 공식 밝혔습니다.

◀ＩＮＴ▶



◀ＩＮＴ▶



연내 국회 통과를 목표로 추진중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특별법은

사업추진 체계와 사업 시행, 재원 확보 등의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문화수도 조성사업의 지원 근거와

특별회계 설치 등을 담고 있어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ＥＮ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