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컨벤션센터가 공사비를

증액해 특정업체에 밀어주는 등 총체적 부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ＶＣＲ▶

광주시의 감사를 받고 있는 김대중

컨벤션센터는 설계와 시공.감리 등 공사전반의

부실에 이어 설계변경을 통해 공사비를 70억원

가량 증액하면서 객관적 근거도 없이 특정

업체가 공사를 수주하도록했습니다.



또한,법인카드를 물품이나 회식비로

사용한 것처럼 해 현금화하고 집기구입에서도

의혹이 속속 확인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