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비엔날레 전시장에서 일어난
어제 안전사고와 관련해 주최측이
공식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행사 주최인 광주 비엔날레 재단은
불미스런 사고가 난 데 대해
부상을 입은 학생과 시민들에게 사과한다며
학생들의 치료비 전액을
보험을 통해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박광태 광주시장은 오늘
비엔날레 본전시1 '미래의 삶'전에서
1일 작품해설자로 나서 관람객들을 상대로
작품해설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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