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MBC가 기획한
어린이 창극 '놀부가 심통났네'의
공개 심사가 열띤 경연속에 진행됐습니다.
판소리와 풍물, 한국무용 분야에
실력있는 연기자를 찾기 위한 공개심사에는
어린이 150여명이 참가해
갈고닦은 예술적 재능과 끼를 선보였습니다.
어린이가 직접 만들고 관람하게 될
창극 '놀부가 심통났네'는
내년 어린이날 첫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대도시에서 순회공연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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