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장애아 조기교육이 겉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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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에 따르면 이지역 9개 장애아
전담 보육시설 내 장애아동은 현재 5백73명으로
정원의 비해 백84명이 부족합니다.
또한,12개 전문 조기교육기관은 특수교사나
의사 등 전문인력이 거의 없어 물리치료사와
간호사의 시술행위마저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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