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독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조사가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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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다음달부터
내년 4월까지 6개월동안 관내 15개 병원의 독감
의심환자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역학상태를 파악해나가기로 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독감 바이러스의
신속한 분리로 유행 양상을 파악하고 확산
방지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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