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컨벤션센터의 총체적 부실이 속속
확인돼 광주시가 감사기간을 연장하고 관련자를
문책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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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에 따르면 김대중컨벤션센터는
설계와 시공 등 공사전반의 부실에 이어서 설계
변경을 통해 공사비를 70억원 가량 증액하면서
객관적 근거도 없이 특정업체가 공사를 수주
하도록 했습니다.
또한,법인카드를 물품이나 회식비로
사용한 것처럼 해 현금화하고 집기구입에서도
의혹이 속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당초 8일간 계획했던
감사기간을 무기한 연기하고 관련자들의 책임을
물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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