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 수능 부정 방지 대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0-31 12:00:00 수정 2005-10-31 12:00:00 조회수 4

광주시 교육청이 수능 부정 방지를 위해

금속 탐지기 도입 등을 내용으로 하는

종합 대책을 마련해 발표했습니다.



광주시 교육청은 수능 시험날인

다음달 23일(11/23)에

휴대용 금속탐지기 3백50대를 동원해

각 시험장마다

10여대씩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경찰,통신사 관계자,교원 등이 참여하는

수능 부정행위 방지 대책단을 구성하고

각 학교별로도 10여명 안팎의

모니터링 팀을 운영해

부정행위와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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