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공실현을 위한 광주.전남연대가
오는 11월3일 학생의 날의
국가기념일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전남연대는 광주학생독립운동에 담긴 민족자주,민족통일,자치와 연대, 인권과 자유정신은 현대와 미래의 가장 귀중한 정신 자산으로써 소중하게 계승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5.18 기념재단이나 4.3 평화재단처럼
광주학생독립운동도 국가의 대대적 지원이
전제된 사업 주체를 세워야하며,
학생등이 주체가 된 다양한 민족통일 사업을 펼쳐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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