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통합에 경남서부권을 포함하는것은
현실적으로 맞지않는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공공자치연구원은 최근,
일부 자치단체들이 포함시킬 것을 주장하는
남해와 하동군은
진주로 통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남해와 하동 주민들이
전남동부권과의 통합에 찬성할 지
의문이라며 반대의사를 밝혓습니다
연구언은 그러나
여수와 순천, 광양등, 3개시 통합이나
구례군을 포함한 4개 시.군 통합은
배후지역을 충분히 고려한 개편안으로
실현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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