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교육연대가 오늘 오전
광주 학생운동탑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학생독립운동의
정신 계승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전남 교육연대는 회견에서
광주 학생독립운동의
올바른 정신 계승을 위해서는
11월 3일을 국가 기념일로 지정하는 것은 물론
사업 주체를 세워
광범위한 사업을 전개해야 한다고 주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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