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수능 시험을 앞두고
광주시 교육청이
금속 탐지기를 시연합니다.
광주시 교육청은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에 대한
수험생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오늘(11/7)부터 일주일동안
모든 고등학교와 입시 학원을 돌며
휴대용 금속 탐지기를 시연할 계획입니다.
시 교육청은 수능 부정 방지를 위해
휴대용 금속 탐지기
3백50대를 이미 준비했고
수능시험날
각 시험장에 10여대씩 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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