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대구를 잇는
88올림픽고속도로의 교통사고 사망률이
지난 15년동안 전국 고속도로 가운데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 90년부터 지난해까지 88고속도로에서
천9백여건의 교통사고로 640명이 사망해
전국 고속도로 가운데 가장 높은
32%의 치사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굽은 도로 비율이 38%로
전체 고속도로 평균의 5배에 이르는데다
왕복 2차선에 중앙분리대마저 없어서
중앙선 침범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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