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생산업체들이
소비자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안감힘을 쓰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김치산업 육성 사업단은
식당과 학교 급식소 등 30여곳을
순 우리 김치 사용업소로 지정해
다음주부터
인증 간판을 사용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또 이들 업소에는 원재료에 대한
검증 절차를 거친
예닐곱개 업체만
김치를 납품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업단은 이와함께 조만간 백화점에서
감칠배기 김치와
특산 김치 판매전을 열어
광주 전남 김치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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