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노점상에 대한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어제 광주MBC 보도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광주시내에서 음식을 파는
노점상들과 체인점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절도 수법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점상인들은 지난 한달 동안 광주시내에서
붕어빵을 굽는 금속틀을 도난당하거나
천막을 찢기는 피해를 본 노점상이
60곳이 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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