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창작 영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맥지청소년 사회교육원은
오늘(4일)부터 광주영상예술센터에서
한국 청소년 영상제를 개최해
전국의 청소년 영상작품을 전시하고
우수작품을 심사합니다.
이번 영상제에는
다큐멘터리와 애니메이션 등
모두 29편의 창작 영상물이 상영되고
감독과의 대화시간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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