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서는
사촌누나의 동거남을 흉기로 찔러
큰 부상을 입힌 혐의로
36살 정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씨는
어제밤 11시쯤 광주시 주월동 한 주택에서
사촌누나의 동거남인 43살 김모씨가
평소 자신에게 모욕적인 말을 자주 한다는
이유로 김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중태에 빠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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