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어린이 돕기 인민작가 전시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1-04 12:00:00 수정 2005-11-04 12:00:00 조회수 3

복한 어린이 돕기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북한 최고인민작가 그림전이

광주 5.18 기념 문화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



오는 1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에는

북한에서 최고 작가로 대우받는

정창모 화백과 선우영 화백 등

인민예술가 5명의 그림 52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우리민족 서로돕기 운동은

그림 판매수익과 전시 기간의 후원금을

북한 어린이 교육 지원 사업에 쓸 예정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