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한 어린이 돕기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북한 최고인민작가 그림전이
광주 5.18 기념 문화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
오는 1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에는
북한에서 최고 작가로 대우받는
정창모 화백과 선우영 화백 등
인민예술가 5명의 그림 52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우리민족 서로돕기 운동은
그림 판매수익과 전시 기간의 후원금을
북한 어린이 교육 지원 사업에 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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