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농민연대는 오늘 성명을 내고
쌀 협상 비준안과
북한 인권법을 연계 처리하려는 것은
쌀을 정략적인 흥정물로 전락시키는 것이라며
열린 우리당과 한나라당을 규탄했습니다.
농민연대는 또 쌀 문제를
북한 인권법과 연계 처리하려는 시도가
현실화된다면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