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해양경찰서는 부산에서 열리는
에이펙 정상회의와 관련해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종합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완도 해경은 이 기간동안
외국 선박과
주요 시설을 동향을 관리하고
가동 함정의 절반 이상을 해역에 배치해
해상 경계 근무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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