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꽃게 10년만에 풍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1-06 12:00:00 수정 2005-11-06 12:00:00 조회수 3

진도 지역의 꽃게 잡이가

10여년 만에 최대의 풍어를 맞고 있습니다.



진도군 수협에 따르면

최근 서망위판장에 상장되는

꽃게 물량이 하루 12 톤에서 15 톤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4배의 어획고를 기록하고 있고

가격도 예년보다 높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수협은 요즘 같은 꽃게 풍어는

10여년만에 처음이라며

꽃게 어장인 진도군 조도와

신안군 우이도 일대의 수온 상승이

어장 형성에 영향을 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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