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지역의 꽃게 잡이가
10여년 만에 최대의 풍어를 맞고 있습니다.
진도군 수협에 따르면
최근 서망위판장에 상장되는
꽃게 물량이 하루 12 톤에서 15 톤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4배의 어획고를 기록하고 있고
가격도 예년보다 높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수협은 요즘 같은 꽃게 풍어는
10여년만에 처음이라며
꽃게 어장인 진도군 조도와
신안군 우이도 일대의 수온 상승이
어장 형성에 영향을 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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