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관련자 훈포장 박탈 추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1-06 12:00:00 수정 2005-11-06 12:00:00 조회수 3

5.18민중항쟁 진압에 가담해

유죄판결을 받은 관련자들의

훈.포장을 치탈하는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행정자치부는

12.12 사태와 5.18민중항쟁 진압과 관련해

유죄판결을 받은 관련자 81명의

훈장과 포장을 박탈하기로 하고

법제처와 군 과거사 진상규명위원회에

자문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행자부 장관이

부적격자의 서훈 치탈안을

국무회의에 제출할 수 있도록 개정된

새 상훈법에 따른 것으로

5.18 진압 가담자들의 훈.포장 박탈이

조만간 결론 지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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