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들이 처방전 보관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시중 약국들은
처방전을 2년 동안 보관해야 한다는
약사법에 따라 보관하고 있으나,
따로 보관할 공간이 없어 비좁은 약국에
쌓아두는 형편입니다
약사들은 보건 의료 업무가 전산화돼
의료기관의 처방 내용까지도
컴퓨터로 확인이 가능한데도
종이 처방전을 보존토록 한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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