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지역 대학들이
미래의 신산업으로 주목받는
신재생 에너지 연구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전남대학교는 어제(11/7) 노벨상 수상자인
미국의 맥디아미드 교수를 책임자로 한
연구실을 개소하고
신재생 에너지 연구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동신대학교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외 석학들을 초청해
수소 연료 전지 산업에 대한
국제 포럼을 개최하기로 했고
조선대는 태양 에너지에 대한
실증 연구를 수년째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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