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경찰서는
빈 농가에 침입해 쌀 등을 훔친 혐의로
33살 조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달 17일 낮
진도군 고군면 36살 설 모씨의 집에 침입해
창고에 있던 쌀 40여가마를
자신의 화물차에 실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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