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에 노벨상 수상자의 연구실이
문을 열었습니다.
전남대학교는 신재생 에너지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벨상 수상자인 미국 텍사스 대학의
앨런 맥디아미드 교수를 책임자로 한
에너지 연구실을 오늘 개소했습니다.
지난 2000년 노벨 화학상을 공동 수상한
맥디아미드 교수는
전남대에서 40여명의 연구자들과 함께
수소 연료 전지 등
신재생 에너지에 관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