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노벨상 수상자 연구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1-07 12:00:00 수정 2005-11-07 12:00:00 조회수 3

전남대학교에 노벨상 수상자의 연구실이

문을 열었습니다.



전남대학교는 신재생 에너지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벨상 수상자인 미국 텍사스 대학의

앨런 맥디아미드 교수를 책임자로 한

에너지 연구실을 오늘 개소했습니다.



지난 2000년 노벨 화학상을 공동 수상한

맥디아미드 교수는

전남대에서 40여명의 연구자들과 함께

수소 연료 전지 등

신재생 에너지에 관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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