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광주전자의 자동판매기 사업부문이
롯데기공에 29억7천만원에 매각됐습니다
매각된 삼성 자판기 부문의
지난해 매출액은 189억원으로
광주,전남지역 직간접 협력업체는 80여곳에
이릅니다
삼성측은 사업부문 정리에 따른 협력업체의
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해 이들 업체가
롯데기공과 거래관계를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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