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인권단체 실무자들의 토론장인
광주 아시아 인권학교가 오늘부터
3주간의 일정으로 시작됐습니다.
5.18 기념재단이 마련한 인권학교에는
아시아 14개 나라에서 22명의
인권단체 관계자가 참가해
오는 25일까지 세계화와 아시아의
인권 상황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합니다.
참가자들은 5.18 사적지와
청와대, 부산 민주 공원 등을 견학하고
우리나라의 인권과 민주주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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