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작업하던 도로공사 직원 숨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1-07 12:00:00 수정 2005-11-07 12:00:00 조회수 7

오늘 오후 3시쯤

광주시 북구 운암동

한국도로공사 호남지역본부 월동자재창고에서

염수운반탱크 하역작업을 하던

직원 51살 조 모씨가

염수탱크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회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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