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추석 연휴의 국내선 항공기 예약이
오늘(8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됩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은
내년 추석 연휴동안 운항될
김포와 광주 노선 등
국내선 정기편 전 좌석 예약을
오늘 오후 2시부터 예약센터와
인터넷 홈페지 등을 통해
접수 받기로 했습니다.
1인당 예약 좌석 수는 4석으로 제한되고
아시아나 항공의 경우 김포-목포간 노선은
예약를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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