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정율성 국제 음악제를 앞두고
정율성 선생의 유족들과
중국 예술 단원들이 오늘 저녁
광주에 도착했습니다.
정율성 선생의 유족들과
음악제에 참가할
중국 중앙무극원 단원 50여명은
오늘 저녁 광주에 도착해
프라도 호텔에 여장을 풀었습니다.
정율성 선생의 유족들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생가 문제에 대해
광주시 양림동이 맞다고 거듭 주장하고
오는 10일 기자회견을 통해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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