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물의 향연인
국제 상하수도 전시회가 오늘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습니다.
오는 11일까지 계속되는
전시회에는 프랑스와 일본 등
8개 나라에서 140여 업체가 참여해
수돗물 살균 장치와 역류방지 벨브 등
상하수도 관련 기자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담양군 정우술씨가
대나무 숯 추출액을 이용해 개발한
탈취시스템도 전시돼
지방자치단체와 축산농가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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