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후보지역에 대한 현장조사와
선호도 조사가 오늘(9일)로 마무리됩니다.
한전 등 광주지역 이전 대상 3개 기관은
이제 혁신도시 후보지역인 장성과 담양에 이어
오늘은 나주 금천면 일대를 둘러 보고
입지 조건을 살필 예정입니다.
농업기반 공사 등 전남 이전 대상 15개 기관은
3개 후보지역 지자체로부터 후보 지역에 대한
설명을 들을 계획입니다.
이전 대상기관들은 내일까지 의견을 종합한 뒤
모레 시도에 공식 통보할 예정이어서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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