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롯데 FA 시장서 철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1-08 12:00:00 수정 2005-11-08 12:00:00 조회수 1

기아타이거스 장성호가 재계약을 맺자

롯데 자이언츠가 올해 자유계약 선수영입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롯데구단은 염두에 두고 있던 자유계약선수는

기아의 장성호뿐이었다며

장성호 외에 다른 선수들보다

소속 구단선수들의 실력이 더 낫다는

판단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아타이거스의 장성호선수는

기아와 몸값 44억원에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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