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정율성 유족, 중국 악단 공식 일정 시작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1-09 12:00:00 수정 2005-11-09 12:00:00 조회수 3

정율성 국제 음악제를 앞두고

광주에 온 정율성 선생의 유족과

중국 예술 단원 50여명은

오늘 오전 광주시 양림동에 위치한

정율성 선생의 생가를 방문한 뒤

광주 근교의 가사 문학관을 둘러봤습니다.



한편,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생가 문제에 대해

정율성 선생의 유족들은

내일 기자 회견을 갖고

광주시 양림동이 맞다는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겠다고 밝혀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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