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율성 국제 음악제를 앞두고
광주에 온 정율성 선생의 유족과
중국 예술 단원 50여명은
오늘 오전 광주시 양림동에 위치한
정율성 선생의 생가를 방문한 뒤
광주 근교의 가사 문학관을 둘러봤습니다.
한편,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생가 문제에 대해
정율성 선생의 유족들은
내일 기자 회견을 갖고
광주시 양림동이 맞다는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겠다고 밝혀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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