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율성 선생의 유족들이
기자 회견을 열고
선생의 생가에 대한 근거를 제시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 남구청에서는
정율성 선생의 유족들과
음악제 조직위원들이 함께하는
공식 기자 회견이 열립니다.
선생의 딸인 정소제씨는
정율성 선생의 생가가 광주시 양림동이 맞다는 근거를 제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생가 논란의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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