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쯤
해남군 화원면 농협창고에서
벼 적재작업을 하던 56살 유 모씨가
10미터 높이의 콘베이어 벨트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과 공장 관계자들을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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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1-10 12:00:00 수정 2005-11-10 12:00:00 조회수 1
어제 오후 5시쯤
해남군 화원면 농협창고에서
벼 적재작업을 하던 56살 유 모씨가
10미터 높이의 콘베이어 벨트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과 공장 관계자들을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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