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한화갑 대표 퇴지 촉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1-10 12:00:00 수정 2005-11-10 12:00:00 조회수 7

민주당 일부 당원들이

한화갑 대표의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씁니다.



방대영 전 광주시의원 등 민주당원 50여명은

시.도당 위원장을 여론조사 경선으로 선출하는 방법은 인정할 수 없다며

한대표의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중앙당 관계자는

한대표 퇴진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광주 동구지역 정치 지망생들로,

특정 인사가 운영위원장에 배제된데 대해

불만을 품고 행동에 나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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