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미국 할리우드의 문화콘텐츠 업체들과
거액의 투자 양해각서를 맺었습니다.
광주시는 미국 투자유치단이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윌리엄 모리스 에이전시 소속 5개 업체와
8천 5백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할리우드 영화사의 해외거점 스튜디오 유치와
영화 공동제작 등을 통해
3년동안 3천여명의 문화콘텐츠 산업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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