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담수화
일체형 원자로' 건설 후보지로 선정된 고흥군이 원자로 유치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원자로 시설이 들어서면 생산유발효과가 크지만
원자력 발전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주민들의 반대가 높다며,원자로 유치에
부정적입니다
'해수담수화 일체형 원자로'의 예비후보지는
고흥과 무안 등 6개 지역으로
그 가운데 대전 유성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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